대림그룹 이준용 명예회장의 손녀로 알려진 이주영이 미쉐린 셰프 손종원과 함께한 투샷을 공개하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재계 4세이자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이주영의 최근 행보와 손종원 셰프와의 만남이 주목받고 있다.
대림 손녀 이주영, 손종원 셰프와 투샷 공개
이주영은 지난 7일 개인 SNS에 “이타닉이 제일 맛있는데”라는 문구와 함께 손종원 셰프와 함께한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주영은 화려한 패턴과 자수가 돋보이는 드레스를 착용했고, 손종원 셰프는 곁에서 차분하게 바라보는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사진 공개 직후 여러 언론이 이를 보도하며 포털 실시간 검색어에도 오르는 등 큰 관심을 모았다.
안현모·이민정과 함께한 손종원 셰프의 레스토랑
이주영은 방송인 안현모, 배우 이민정과 함께 손종원 셰프가 운영하는 레스토랑을 방문한 모습도 함께 공개했다.
손종원 셰프는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의 한식 레스토랑 ‘이타닉 가든’과 레스케이프 호텔의 프렌치 레스토랑 ‘라망 시크레’에서 메인 셰프로 활동 중이다.
두 레스토랑 모두 미쉐린 1스타를 획득했으며, 한식과 양식 두 분야에서 동시에 미쉐린 스타를 받은 국내 유일한 셰프로 알려져 있다.
흑백요리사 탈락 직후 공개된 사진의 의미
이번 게시물은 예능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시즌2 방송 직후 공개돼 더 큰 주목을 받았다.
손종원 셰프는 해당 방송에서 “종이 한 장 차이”라는 평가와 함께 결승 진출에 실패한 상황이었다. 이 때문에 이주영의 게시물은 셰프를 향한 위로와 응원의 의미가 담긴 것 아니냐는 해석도 이어졌다.
방송 직후의 여운 속에서 공개된 두 사람의 투샷은 시청자들 사이에서 다양한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재벌 4세 이주영, 화제의 인맥과 행보
이주영은 DL그룹 4세로, 아버지 이해창 켐텍 대표는 이해욱 DL그룹 회장의 동생으로 알려져 있다.
이주영은 재계 명문가 배경과 함께 폭넓은 인맥으로도 꾸준히 주목받아 왔다.
빅뱅 지드래곤과의 친분을 드러낸 사진을 공개한 데 이어, 신세계그룹 외손녀이자 혼성그룹 올데이 프로젝트 멤버인 문서윤과의 관계 역시 화제가 됐다.
이러한 행보 속에서 이주영은 단순한 재벌가 자녀를 넘어 재계 인플루언서로서의 존재감을 점차 넓혀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