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국 프로필 총정리|정치 노선 변화·고성국TV·혼절 사건과 국민의힘 입당


정치평론가이자 유튜버 은 진보에서 보수로의 급격한 노선 이동, 그리고 100만 구독자를 넘긴 유튜브 채널 로 꾸준히 논쟁의 중심에 서 있는 인물이다. 이 글에서는 고성국의 프로필과 정치적 변화, 유튜브 활동, 생방송 혼절 사건, 그리고 2026년 초 이슈가 된 국민의힘 입당 논란까지 흐름에 맞춰 정리한다.

고성국 프로필 한눈에 보기

  • 이름 : 고성국
  • 출생 : 1958년 3월 21일
  • 나이 : 만 66세
  • 고향 : 대구광역시
  • 학력 : 경기고 / 고려대 정치외교학 학사·석사·박사
  • 직업 : 정치평론가, 유튜버
  • 유튜브 : 고성국TV (구독자 약 116만 명)

진보에서 보수로, 극적인 정치 노선 변화

고성국의 정치 이력에서 가장 큰 특징은 노선의 변화다. 1980~1990년대 그는 진보 진영에서 활동하며 민주화 담론을 중심으로 학문과 평론 활동을 이어갔다.

이 시기 :contentReference[oaicite:2]{index=2} 전 대통령을 지지했고, 1986년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구속됐다가 1988년 사면된 이력 역시 당시의 정치적 행보와 맞닿아 있다.

그러나 2012년을 전후해 그의 시선은 급격히 보수로 이동했다. 이후 박근혜·윤석열 노선을 공개적으로 옹호하며 강성 보수 논객으로 자리 잡았고, 이 변화는 지지층과 반대 진영 모두에게 큰 논쟁을 불러왔다.

유튜브 ‘고성국TV’, 영향력과 논란

2018년 개설된 ‘고성국TV’는 고성국의 정치 노선 변화가 가장 분명하게 드러나는 공간이다.

‘정론일침’, ‘이슈 폭격’ 등 강한 코너명을 내세워 보수·반진보 메시지를 전면에 배치했고, 윤석열 전 대통령 옹호 발언과 각종 정치 현안 해석으로 큰 주목을 받아왔다.

부정선거 의혹 제기, 비상계엄 정당화 발언 등으로 비판과 법적 논란이 이어졌고, 더불어민주당으로부터 내란 선동 혐의로 고발되기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독자는 꾸준히 증가하며, 고성국TV는 보수 강성층의 대표 채널 중 하나로 인식되고 있다.

생방송 중 혼절, 건강 우려 확산

2025년 4월, 고성국은 생방송 도중 갑작스럽게 혼절하며 또 한 번 큰 화제를 낳았다.

국민의힘 인사와 대담을 진행하던 중 얼굴을 찡그린 채 고개를 숙였고, 곧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장면이 그대로 송출됐다.

방송 직후 병원으로 이송됐고, 채널 측은 과로로 인한 일시적 실신이라고 설명했다. 이 사건 이후 고성국의 건강 상태와 과도한 정치 방송 환경에 대한 우려도 함께 제기됐다.

국민의힘 입당, 논란의 정점

2026년 1월, 고성국은 :contentReference[oaicite:3]{index=3} 입당 사실을 공개했다.

유튜브 방송을 통해 입당 원서를 전달하는 장면을 직접 공개하며 정치권 안팎의 논란은 정점에 달했다.

일부에서는 “보수 결집의 상징적 인물”이라며 환영했지만, 다른 한편에서는 당의 쇄신 기조와 맞지 않는다는 비판도 거세다.

특히 당 지도부가 비상계엄 논란에 대한 사과와 쇄신을 언급한 상황에서 윤어게인 성향의 인물을 받아들이는 것이 적절한지에 대한 문제 제기가 이어지고 있다.

고성국의 입당은 단순한 개인 선택을 넘어, 한국 보수 정치 지형과 유튜브 정치의 관계를 다시 묻게 하는 사건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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