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의 뿌리 위에 트로트 감성을 더한 가수 중요무형문화재 경기민요 전수자로 쌓아온 내공을 바탕으로 오디션 무대에서 완성형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이 글에서는 이소나의 프로필과 나이, 음악 이력, 남편 강상준과의 이야기, 그리고 활약까지 정리한다.
이소나 가수 프로필 한눈에 보기
- 이름 : 이소나
- 출생 : 1991년 2월 21일
- 나이 : 만 35세 (2026년 기준)
- 고향 : 서울특별시
- 신체 : 키 163cm
- 학력 :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 음악과 /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민요 전공
- 가족 : 부모, 남동생, 남편 강상준
- 데뷔 : 2021년 싱글 앨범 ‘정’
- 소속사 : 소풍엔터테인먼트
- 특이사항 : 중요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전수자
경기민요 전수자로 쌓아온 음악적 내공
이소나는 성장기부터 전통 음악 환경 속에서 소리를 익히며 국악인의 길에 들어섰다.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와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경기민요를 중심으로 체계적인 교육을 받으며 정통 창법을 몸에 익혔다.
중요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전수자로 지정되며 전통 예술계에서도 실력을 공인받았고, 국립창극단·서울예술단 무대와 대통령 취임식 등 국가 행사에 참여하며 안정적인 발성과 깊은 울림을 선보였다.
국립현대무용단 공연 참여를 통해 소리와 몸짓이 결합된 종합 예술 경험을 쌓은 점 역시 이소나 음악 세계의 중요한 자산으로 평가된다.
트로트 전향, 국악 기반의 장르 확장
이소나는 2021년 싱글 앨범 ‘정’을 발표하며 트로트 가수로 정식 데뷔했다. 전통 정서 위에 현대 트로트 감성을 더한 곡으로 국악 기반 가수의 장르 확장이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KBS ‘트롯 전국체전’에 출연해 ‘물레야’, ‘강원도 아리랑’, ‘꿈에 본 내 고향’ 무대를 선보이며 민요와 트로트를 자연스럽게 넘나드는 역량을 입증했다.
이어 ‘헬로트로트’에서는 결승 무대까지 진출하며 실력파 현역 가수로 존재감을 굳혔고, 이소나의 트로트는 단순한 전향이 아닌 국악 내공을 바탕으로 한 음악적 확장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남편 강상준과의 결혼, 예술가 부부
이소나는 뮤지컬 배우 :contentReference[oaicite:2]{index=2}과 2021년 10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서울예술단 활동 과정에서 인연을 맺었고, 오랜 교제 끝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 같은 예술계에 몸담은 부부로서 서로의 무대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강상준은 무대 경험이 풍부한 배우로, 이소나의 음악 활동 전반에서 든든한 조력자로 평가된다.
미스트롯4 예선 ‘진’, 흐름을 바꾼 무대
이소나는 2025년 방송된 :contentReference[oaicite:3]{index=3} 현역부 A조로 참가해 예선 무대에서 ‘울고 넘는 박달재’를 열창했다.
첫 소절부터 무대를 장악한 깊은 울림과 절제된 감정 표현은 심사위원단의 시선을 사로잡았고, 본선 진출자 가운데 전체 1위 ‘진’에 호명되는 성과로 이어졌다.
경기민요 전수자로 쌓아온 발성의 힘과 트로트 서사의 결합이 완성형 무대로 구현됐다는 평가가 뒤따랐다.
세 차례 도전 끝에 본선에 오른 이소나는 미스트롯4의 흐름을 바꿀 핵심 인물로 주목받고 있다. 결승 무대까지 이어질 경쟁에서 어떤 결과를 만들어낼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