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민수’라는 이름으로 더 널리 알려진 박민수는 주식, 경제사, 부동산을 넘나들며 복잡한 내용을 대중의 언어로 설명하는 인물이다. 이 글에서는 최고민수의 나이와 프로필, 별명의 탄생 배경, 그리고 경제사 특강과 투자 철학까지 한 번에 정리한다.
최고민수 프로필 한눈에 보기
- 본명 : 박민수
- 활동명 : 최고민수, 샌드타이거샤크
- 출생 : 1973년
- 나이 : 만 52세
- 고향 : 전라북도 전주시
- 가족 : 아내, 아들
- 학력 : 서강대 국제경영 석사 / 연세대 법무대학원 석사
- 종교 : 가톨릭(세례명 바오로)
- 병역 : 대한민국 육군 중위 전역
- 직업 : 투자자, 작가, 방송인
여의도 증권 유관기관에서 27년 이상 근무한 이력은 그의 설명과 조언에 현실적인 무게를 더하는 배경이 된다.
별명 ‘최고민수’는 어떻게 탄생했나
박민수는 과거 ‘샌드타이거샤크’라는 필명으로 투자 서적을 집필하던 인물이다. 대중적 전환점은 유튜브 :contentReference[oaicite:0]{index=0} 채널 출연이었다.
장시간 이어지는 방송에서도 쉬지 않고 설명을 이어가는 모습이 화제가 되며 ‘방송을 책임지는 민수’라는 의미의 밈이 형성됐고, 이후 ‘최고민수’라는 이름이 공식 활동명으로 자리 잡았다.
B4 용지에 빼곡히 적힌 메모, 끊임없는 설명, 침착한 말투는 ‘투머치 토커지만 이상하게 끝까지 듣게 되는 캐릭터’라는 평가로 이어졌다.
최고민수 경제사 특강 1·2 핵심 정리
최고민수를 대중적으로 각인시킨 대표 콘텐츠는 ‘경제사 특강’이다. 유튜브 공개 영상은 100만 뷰를 훌쩍 넘기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출간된 『최고민수 경제사 특강 1』은 고대 메소포타미아부터 중세 유럽까지의 경제 흐름을 암기가 아닌 이야기로 풀어낸 교양서로 평가받는다.
이어지는 2권에서는 중상주의 이후 산업 발전과 근대 경제 이론을 다루며, 화폐의 탄생, 인플레이션, 주식회사의 기원 같은 개념을 세계사 흐름 속에서 설명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주식 투자 철학 ‘2·4·6 전법’이란
최고민수의 투자 철학을 대표하는 개념은 ‘2·4·6 전법’이다. 주가 하락 시 분할 매수를 통해 평균 단가를 조정하는 방식으로, 감정적 판단보다 원칙을 중시하는 전략으로 알려져 있다.
마이너스 통장으로 시작해 수천만 원을 수억 원대로 키운 경험, 그리고 목동 부동산 투자 사례는 그의 투자 철학에 현실성을 더한다.
구해줘 홈즈에서 드러난 또 다른 강점
MBC :contentReference[oaicite:1]{index=1} 여의도 편 출연은 최고민수의 설명 능력을 다시 한번 각인시킨 계기였다.
동여의도와 서여의도를 구분해 설명하며 “동여의도는 돈 벌러 가는 곳”이라는 표현은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주식과 부동산 중 하나를 선택하라는 질문에도 단순한 선택이 아닌 구조적 관점에서 답을 제시하며 ‘설명하는 사람’ 자체가 브랜드가 된 인물임을 보여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