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미스코리아 나이·프로필 총정리|이혼·전남편·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장윤정사진

1987년 미스코리아 진으로 한국 사회에 강렬한 인상을 남긴 장윤정은 이후 방송인과 배우로 활동하며 1990년대 대중문화를 대표하는 얼굴로 자리 잡았다. 화려한 타이틀 뒤에는 두 번의 결혼과 이혼, 그리고 싱글맘으로 살아온 시간이 있었다. 이 글에서는 미스코리아 장윤정의 나이와 프로필, 그리고 최근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를 통해 다시 조명받는 삶의 이야기를 정리한다.

미스코리아 장윤정 나이·프로필

  • 이름 : 장윤정
  • 출생 : 1970년 8월 16일
  • 나이 : 만 55세
  • 고향 : 경상북도 대구시 (현 대구광역시)
  • 신체 : 키 172cm
  • 학력 : 숙명여자중학교 / 경북예술고등학교 무용과 / 숙명여자대학교 무용과
  • 데뷔 : 1987년 제31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 직업 : 배우, 방송인
  • 소속사 : 루트비컴퍼니
  • 가족 : 딸 2명
  • 결혼·이혼 : 전남편 이상수(1997년 이혼), 전남편 김상훈(2018년 이혼)
  • 주요 이력 : 1987년 미스코리아 진 / 1988년 미스 유니버스 2위

미스코리아 진, 그리고 세계 무대

장윤정은 대구에서 태어나 무용을 전공하며 예술적 기반을 다졌다. 경북예술고등학교와 숙명여자대학교 무용과를 거친 그는 1987년 미스코리아 대구 진으로 선발된 뒤 본선에서 당당히 미스코리아 진에 올랐다.

이듬해 열린 미스 유니버스 대회에서는 한국인 최초로 2위를 기록하며 세계 무대에서도 주목을 받았다. 당시 장윤정의 성과는 지역과 출신을 넘어선 상징적 사건으로 평가받았고, 이후 수년간 이어진 미스코리아 흐름 속에서도 뚜렷한 존재감을 남겼다.

90년대 방송가를 누빈 대표 얼굴

미스코리아 당선 이후 장윤정은 자연스럽게 방송가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KBS2 ‘토요대행진’, ‘밤으로 가는 쇼’, SBS ‘코미디 전망대’ 등 당시 인기 프로그램에서 MC로 활약하며 1990년대 방송을 대표하는 인물로 자리 잡았다.

진행과 연기를 넘나들며 쌓은 친근한 이미지는 대중에게 깊게 각인됐다. 이후 미국 체류로 활동 공백을 겪었지만, 2017년 이후 영화 ‘원더랜드’ 등을 통해 조용히 연기 활동을 재개했다.

두 번의 결혼과 이혼, 싱글맘의 선택

장윤정의 개인사는 늘 대중의 관심을 받아왔다. 1994년 첫 결혼과 1997년 이혼, 그리고 재혼 이후 2018년 두 번째 이혼까지 그의 삶은 여러 굴곡을 지나왔다.

특히 첫 결혼과 관련된 갈등과 법적 분쟁은 당시 사회적으로도 큰 파장을 일으켰다. 이후 장윤정은 두 딸을 홀로 키우는 싱글맘의 삶을 선택했고, 연예계 활동보다 가족과 일상에 집중하는 시간을 보냈다.

화려한 타이틀보다 ‘엄마’라는 역할이 더 중요해진 시기였고, 장윤정은 그 시간을 숨기지 않고 자신의 삶으로 받아들였다.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다시 비춘 현재

장윤정은 2026년 KBS1 예능 프로그램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를 통해 오랜만에 고정 예능으로 대중 앞에 섰다.

황신혜, 정가은과 함께 싱글맘이라는 공통점을 지닌 이들이 한 집에서 살아가는 일상은 장윤정의 또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미스코리아 진, 배우, 방송인이라는 과거의 타이틀보다 두 딸의 엄마로 살아온 시간이 더 길다는 고백은 많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장윤정은 이제 과거의 영광이 아닌, 삶의 밀도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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